운영 중소비자 AI 서비스2026 웹 출시

운영 중인 서비스 사례

somesignal

이어온 관계가 지도로 쌓이는 운영 중인 서비스

첫 화면은 로그인 버튼이 아니라 입력창입니다. 생년월일만 넣으면 사주와 MBTI를 한 자리에서 엮은 결과가 나오고, 넣은 생년월일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초대도 같은 방식입니다 — 링크를 열면 가입 요구 대신 입력창이 나오고, 넣으면 두 사람의 결과가 그 자리에서 함께 열립니다. 어느 결과든 그 관계의 오행 색과 한자로 그린 세로 카드 한 장으로 밖에 나갈 수 있고, 카드 링크를 받은 사람은 자기 계정 없이 같은 카드를 엽니다. 가입은 결과를 여는 열쇠가 아니라 관계를 남기는 수단입니다 — 계정을 만들면 그 결과가 시그널맵의 별이 되고, 약속·관계 타임라인·지도의 반짝임·다가오는 생일이 다시 올 이유가 됩니다. 푸시 알림은 꺼져 있어 앱 밖으로 나가는 알림은 없습니다.

somesignal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운영 과정의 판단과 다음 개선 과제를 함께 기록합니다.

서비스 개발 기록

궁합 한 번이 관계 지도가 되기까지

두 사람이 이야기할 거리를 만드는 읽기로 시작했고, 운영하면서 무게중심이 읽기에서 그 뒤에 남는 관계의 지도로 옮겨 갔습니다.

  1. 01관찰과 근거

    가볍지만 실제 대화에는 남지 않는 결과

    확인한 질문
    궁합 콘텐츠는 재미 이후에 두 사람의 대화를 얼마나 도울 수 있는가?
    내린 판단
    점수만 소비하는 경험보다 서로 질문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소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판단에 사용한 근거
    기존 궁합 콘텐츠가 일반적인 문장과 단일 점수에 머물기 쉽고, 관계의 문화적 맥락이 결과에 잘 반영되지 않는다는 제품 관찰에서 출발했습니다.
  2. 02문제와 원칙

    정밀함보다 관련성과 정서적 책임

    확인한 질문
    개인화하되 관계를 단정하지 않는 결과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내린 판단
    구조화된 성격 정보와 문화적 맥락을 사용하되, 점수를 객관적 진실이나 관계의 결론처럼 제시하지 않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판단에 사용한 근거
    AI가 만든 문장은 구체적으로 보일수록 실제 신뢰성과 유용성보다 더 정확하게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습니다.
  3. 03가설과 범위

    첫 결과와 재사용 동기를 함께 검증

    확인한 질문
    가설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제품 흐름은 무엇인가?
    내린 판단
    정보 입력, AI 해석, 궁합 결과와 대화 제안까지 구현하고 심리 진단이나 관계 조언의 권위는 제품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판단에 사용한 근거
    초기 범위의 핵심 학습을 소비자 AI의 포지셔닝과 첫 결과 이후 다시 찾을 이유로 정했습니다.
  4. 04경험과 시스템

    빠르게 검증 가능한 소비자 AI 제품

    확인한 질문
    작은 실험을 실제 사용 가능한 웹 서비스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내린 판단
    React, 서버리스 함수, Supabase PostgreSQL, OpenRouter로 입력부터 생성 결과까지 연결하고 독립 도메인에서 접근할 수 있게 출시했습니다.
    판단에 사용한 근거
    가설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기술 복잡도를 줄이고, 결과의 맥락과 표현을 빠르게 조정할 수 있는 구성을 선택했습니다.
  5. 05출시와 학습

    첫 결과가 제품이 아니었다

    확인한 질문
    사용자가 결과를 본 뒤 다시 돌아올 분명한 이유가 있는가?
    내린 판단
    두 가지 일을 갈랐습니다 — 결과는 계정 없이 누구에게나 열리는 «현관»으로 두고, 쌓이는 지도를 남는 이유로 삼았습니다.
    판단에 사용한 근거
    동사가 먼저 바뀌었고 — 보내지 않고 잇습니다 — 그다음 순환이 배포됐습니다. 약속, 관계 타임라인, 그리고 상대의 생일을 먼저 알려주는 것까지. 첫 결과 앞의 로그인 벽은 그 뒤에 걷어냈고, 그 벽이 조용히 지키던 비용 상한을 먼저 다시 세운 다음에 걷어냈습니다. 장소 추천과 별 두드리기, 질문 카드도 같은 차례에 걷어냈습니다 — 셋 다 상대의 참여를 전제한 장치였습니다. 푸시 발송은 꺼 둔 상태라 알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공개할 사용 수치가 없으므로 도달도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판단에 사용하는 신호
현재 초점
가입 없이 본 결과가 남길 만한 지도로 이어지는지
운영 상태
정상 운영 중
다음 판단
«한국 사용자»보다 좁힌 타겟 정의

이 항목은 이미 달성한 성과가 아니라, 운영과 검증에서 다음 결정을 내리기 위해 보는 근거입니다.

구현에 사용한 기술

  • React
  • TypeScript
  • Vercel Functions
  • Supabase PostgreSQL
  • OpenRouter

운영에서 배운 것

  • 사주 앱은 사주만 보고 MBTI 테스트는 MBTI만 봅니다. 둘을 한 문장에서 엮는 것이 이 서비스의 유일한 진짜 차별점이었고, 그래서 그 문장을 아무것도 요구하기 전에 먼저 보여주는 쪽으로 전략을 옮겼습니다.
  • 결과 앞의 가입 벽은 아직 받은 것이 없는 사람에게서 출생시각과 계정을 먼저 받고 있었습니다. 계정을 «이 관계를 남길까요» 시점으로 옮기니 입장료가 아니라 보관 수단이 됐습니다.
  • 만들어 둔 기능을 접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제품을 정하는 일입니다. 장소 추천은 상시 큐레이션이 필요한 별개의 제품이었고 관계를 읽는다는 정체성과 겹치지 않아, 유지하지 않고 걷어냈습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 가입 없이 본 결과가 남길 만한 지도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기
  • «한국 사용자»보다 좁힌 타겟 정의 — 연령과 상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변경 이력

이 서비스가 달라진 것

이 페이지가 따라잡은 날이 아니라 제품에서 실제로 바뀐 날을 적습니다. 덮어쓰지 않고 한 줄씩 쌓기 때문에, 서비스가 거둬들인 것도 새로 생긴 것 옆에 그대로 남습니다.

  1. 추가

    첫 화면이 로그인 버튼에서 입력창으로 바뀌었습니다. 생년월일만 넣으면 사주와 MBTI를 한 자리에서 엮은 내 결과가 나오고, 넣은 생년월일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2. 철회

    별 두드리기와 질문 카드를 걷어냈습니다. 둘 다 상대의 참여를 전제한 장치라, 아무것도 요구하기 전에 결과부터 보여 주는 서비스와 더는 맞지 않았습니다.

  3. 추가

    초대를 받은 사람에게 가입을 묻지 않습니다. 링크를 열면 입력창이 나오고, 넣으면 그 자리에서 두 사람의 결과가 열립니다. 계정은 이 관계를 내 지도에 남길 때만 묻습니다.

  4. 추가

    결과를 그 관계의 오행 색과 한자로 그린 카드 한 장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카드 링크를 받은 사람은 가입 없이 같은 카드를 엽니다.

  5. 철회

    두 사람에게 오프라인 만남 장소를 추천하던 시그널 스팟을 걷어냈습니다. 약속 잡기는 남고 장소만 빠집니다 — 상시 큐레이션이 필요한 별개의 제품이었고, 이 서비스의 정체성과 겹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의견을 듣고 싶은 질문

가벼운 첫 결과 이후에도 다시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관계 서비스의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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